yamyong님의 정부로부터 외면받는 티스토리라는 포스팅을 읽고 써 봅니다.
사실 인터넷기업조차도 2003년 당시를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는 의사결정들을 했었던 때가 있습니다.
가령 포털들이 자기 경쟁사의 사이트에대한 접근을 막는 경우가 그런 것이었죠. D사의 경우도 당시 카페의 경쟁이었던 싸이월드로의 접근을 차단했었습니다. 그리고 검색창에서 싸이월드를 치면 D사의 플래닛을 소개한 페이지를 열어두곤 했었죠.
메신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네이트온이 문자메시지무료를 시작으로 엄청난 마켓쉐어를 가져갔고, 당시 기세등등했던 MSN 메신저는 M/S가 줄어들 긴 했는데요. 당시 너도나도 메신저 하겠다는 기업들 많았었고, 상대 메신저는 차단했었죠.
물론 지금도 대기업인 S사를 비롯 다수의 기업들은 웹상의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놀이도구'로 생각하거나, '보안위험'을 이유로 차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보안은 정말 중요한 관리대상이긴 하지만, 글쎄요..그렇다고 관리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공개하겠다고 맘먹으면 언제든지 공개하니깐요..불과 2년전 특검사건을 생각해보면.. 비밀을 숨긴다는 것은 차단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과거의 차단시도의 행위들은 몇년이 지난 지금시점에서 그 당시를 되돌아 보면, 너무나 우스운 해프닝일따름입니다.
특히 1인 미디어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단순히 놀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트렌드를 익히고, 중요한 정보를 소비하기 위한 수단들이 생기고 있으며, 더구나 티스토리의 경우는 글의 퀄리티 자체가 기성 포털이 제공하는 블로그와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는 기성 신문사기자들이 모블로그의 글을 무단으로 인용했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내용의 전문성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중요한 정보지들을 차단한다는 것은...글쎄요..
마치 과거에 '싸이월드' 검색하면 '플래닛' 띄우던 속좁은 의사결정과 비교할 만한 일 아닐까요? 사실 정확하게는 속좁다기보다, 검색을 자사의 홍보수단으로 그 서비스의 범위를 좁혀 생각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사실 검색은 이제 더이상 특정 기업의 서비스이고, 맘대로 차단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이미 '기반 인프라'가 되어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블로그 역시 기성 미디어처럼 정보를 소비하고 트렌드를 읽고, 사람들의 생각을 경험하는 양질의 정제된 정보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대다수의 네티즌이 생각하는 바일 겁니다.
그럼점에서.. 정말 공공기관이 그러하다면...
국민과의 의사소통이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스스로 외면하는 '지름길'을 가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
사실 인터넷기업조차도 2003년 당시를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는 의사결정들을 했었던 때가 있습니다.
가령 포털들이 자기 경쟁사의 사이트에대한 접근을 막는 경우가 그런 것이었죠. D사의 경우도 당시 카페의 경쟁이었던 싸이월드로의 접근을 차단했었습니다. 그리고 검색창에서 싸이월드를 치면 D사의 플래닛을 소개한 페이지를 열어두곤 했었죠.
메신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네이트온이 문자메시지무료를 시작으로 엄청난 마켓쉐어를 가져갔고, 당시 기세등등했던 MSN 메신저는 M/S가 줄어들 긴 했는데요. 당시 너도나도 메신저 하겠다는 기업들 많았었고, 상대 메신저는 차단했었죠.
물론 지금도 대기업인 S사를 비롯 다수의 기업들은 웹상의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놀이도구'로 생각하거나, '보안위험'을 이유로 차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보안은 정말 중요한 관리대상이긴 하지만, 글쎄요..그렇다고 관리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공개하겠다고 맘먹으면 언제든지 공개하니깐요..불과 2년전 특검사건을 생각해보면.. 비밀을 숨긴다는 것은 차단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과거의 차단시도의 행위들은 몇년이 지난 지금시점에서 그 당시를 되돌아 보면, 너무나 우스운 해프닝일따름입니다.
특히 1인 미디어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단순히 놀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트렌드를 익히고, 중요한 정보를 소비하기 위한 수단들이 생기고 있으며, 더구나 티스토리의 경우는 글의 퀄리티 자체가 기성 포털이 제공하는 블로그와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는 기성 신문사기자들이 모블로그의 글을 무단으로 인용했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내용의 전문성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중요한 정보지들을 차단한다는 것은...글쎄요..
마치 과거에 '싸이월드' 검색하면 '플래닛' 띄우던 속좁은 의사결정과 비교할 만한 일 아닐까요? 사실 정확하게는 속좁다기보다, 검색을 자사의 홍보수단으로 그 서비스의 범위를 좁혀 생각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사실 검색은 이제 더이상 특정 기업의 서비스이고, 맘대로 차단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이미 '기반 인프라'가 되어버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블로그 역시 기성 미디어처럼 정보를 소비하고 트렌드를 읽고, 사람들의 생각을 경험하는 양질의 정제된 정보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대다수의 네티즌이 생각하는 바일 겁니다.
그럼점에서.. 정말 공공기관이 그러하다면...
국민과의 의사소통이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스스로 외면하는 '지름길'을 가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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