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년전만하더라도, 여행을 하려면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들을 카피해서 여행가방에 넣거나, 그중 일부를 발췌해서 노트에 기록해서 다녔던 것 같다.
혹은 여전히 여행도서 한권정도는 사가지고 돌아다녔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이동통신사의 무제한데이터 요금제가 더해지면서 이제 해외여행에서 스마트폰없는 여행을 상상하기란 너무나 불편하기 짝이없다.
작년 일본여행에서도 스마트폰 인터넷무제한 요금을 이용했었고, 이번 싱가포르 여행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이용자 2천2백만 시대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여행을 떠나가 보자~~!
스마트폰의 경우는 본인의 것을 그대로 해외현지로 가져가면 자동로밍이 된다. 통화의 경우 로밍요금제가 적용될 것인데, 인터넷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인터넷의 경우 현지 와이파이가 무제한 무조건으로 제공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여행가기 전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KT 올레의 무제한 요금제 안내]
http://mobile.olleh.com/index.asp?code=M000000
위 화면에서 하루 1만원, 전세계 주요48개국이라는 것을 클릭하면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3년전만해도 미국,일본 정도 였는데 많이 늘어났다...)
기본혜택은 아래와 같다.
사실상 3G로 사용하면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모바일에 익숙한 유저들이나 유학생들은 현지에서 usim칩만 교환해서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래저래 귀찮다...;;
http://www.hankookchon.com/bbs/zboard.php?id=qa&page=1&sn1=on&divpage=7&sn=on&ss=off&sc=off&keyword=gogogo&select_arrange=hit&desc=asc&no=39987
http://ianbuffet.tistory.com/1
그래서.. 인터넷사용을 맘껏하겠다는 생각에 하루 1만원투자를 감수하기로 했다...
하루의 기준이 몹시나 궁금할 것이다. 왜냐하면 시차가 다르기 때문!!!
시차는 한국을 기준으로 한다. 즉 0시를 기준으로 24시간 동안이므로...
0시가 넘으면 다시 하루요금이 과금이 된다.
싱가폴에서 한국으로 오는 경우 새벽비행기를 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싱가폴현지 시각으로 밤11시면 한국시각은 자정이되므로, 11시 이전에는 폰에서 데이터로밍을 꺼두어야 한다. 반드시~~~!!!
적용일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부터 설정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고객센터와 통화를 해서 설정기간을 조정할 수도 있다.
즉 여행도착하는 시각이 너무 늦어서 그 날 인터넷사용이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면 굳이 여행출발일부터 설정해야할 이유가 없다.
또한 현지 상황에 따라 여행일자가 늘어난 경우, 인터넷사용기간을 조정해야한다면 콜센터로 연락하면 24시간 현지에서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럼 신청은 어떻게 할까?
인터넷, 전화 및 인천공항의 로밍센터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은 설정방법에 대한 것이다. 홈페이지에 친절한 설명 및 등록시, 문자를 통하여 설명을 하고 있지만, 간략히 안내를 살펴보자. 자동으로 기본세팅이 된 경우가 많아서 사실 크게 의미는 없을 수 있으나, 행여 안되있는 경우 참고하시길바란다.
그리고 부가서비스로 해외로밍금지를 해 둔 사용자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경우는 미리 해제신청을 고객센터를 통하여 진행하시길 바란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 갤스기준
그리고 데이터로밍설정에 대한 것은 아래와 같다 (아이폰 기준으로만 설명함..)
일반>네트워크>데이터로밍 off-->on으로 변경
싱가폴여행여정을 마치기전에 데이터로밍은 off로 되돌려 놓으시길...밤10시 40분 정도에 알람설정을 미리 해두시면 아주 편리하다~~~!!!!
자 이렇게 신청만 끝냈다면....이젠 절반이상은 끝냈거나 마찬가지다.
구글지도의 경우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계열 휴대폰 모두에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있으므로 따로 설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지도의 사용에 대해서는 이후 포스트에~~~실제 다녀본 경험을 기준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
싱가폴 오차드로드의 즐비한 쇼핑몰,백화점 앞의 크리스마스 트리~! 시기가 크리스마스 이전이었던지라...20여종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본 것 같다..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앞에선 거의 하나씩 다 있다고 보면 된다.(물론 무더운 12월의 풍경이다...낮기온 30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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