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여행전 준비사항 - 싱가포르에대한 간략지식/예산/환전/관광청쿠폰활용
1.시놉시스
2.목차엿보기
1,2에 이어 3편 여행전 준비할 사항들을 정리해보았다.
이번여행은 refresh를 위함이었다. 즉 관광이나 휴양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며칠을 편하게 묵으면서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다. 아이가 있기에 먼거리를 걷기도 어렵고, 우리아이가 수영을 좋아하기에 수영을 하루에 최소 몇시간은 확보하려고 노력하였다.
가족들과는 1편에서도 언급했듯이 안전이 중요한 가치라서 이왕이면 상대적으로 치안이 잘되는 나라로 가고 싶었고, 괌을갈까하다 결국 선택한 도시가 싱가포르였다.
여행을 준비하기전에 국가를 선택한 만큼 싱가포르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알고 간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아이가 점점 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이 날로 달라지고 있기에 이왕이면 여행지를 돌아다니면서 설명들을 곁들여주면 좋을 것도 같았다.
싱가포르에 대한 이해: 위키피디아가 요즘 재정적인 어려움이나 미국의 저작권법 이슈로 뜨거운 감자인데, 개인적으로 위키피디아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낀다. 왠만한 정보들은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시면 좋다!
http://ko.wikipedia.org/wiki/싱가포르
1. 지리적 위치
간단히 보면 싱가포르는 GDP기준으로 5위권내에 드는 부유한 나라이다. 인구는 5백만이 채 안되는 한국으로치면 서울규모도 안되는 나라이지만, 리콴유총리의 강력한 개발정책으로 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급속한 성장을 한 나라이다.
그리고 지도를 보면 생각보다 정말 적도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사이라고 보면된다.
싱가폴이 독립하고, 리콴유중심의 강력하고 엄격한 정치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 왔었다는 점은 우리나라의 박정희때와 매우 닯은 모습이다.
도시에 도착하게되면 세가지 정도에 놀란다...
1. 껌판매 금지 - 수많은 몰과 편의점이 있지만 껌을 파는 곳은 없다. 행정적으로 금지되어있다고 한다. 의사처방이 필요한 경우 살 수가 있다고 하는데, 여행기간 중 판매하는 곳은 목격하질 못했다. 물론 외국인도 거리에서 껌을 씹다가 걸리면 벌금을 내야한다고 한다. 혹시라도 씹다가 걸리면 삼키시길~
2. 깨끗한 거리 - 택시기사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껌이 안파는 것도 도시경관 미관을 망친다는 논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사실 거리가 매우 깨끗하다. 일본보다는 좀 덜하나..그냥 딱 보면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흡연역시나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길가다가 종종 피우거나 구석에서 피우는 분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대체로 깨끗하다.
3. 많은 외국인 - 싱가폴은 외국기업에 우호적이고 개방적인 나라이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헤드쿼터가 많다. 또한 다양한 인종들을 접할 수 있다. 놀랐던 것은 인구 5백만도 안되는데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1/3에 달한다고 한다..그래서 어딜가나 외국인(동서양모두)은 쉽게 만날 수 있다.
2.날씨
여행을 가보면 느끼겠지만 싱가폴은 적도에 가까워 매우덥다. 또한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져있는데 11월-2월이 우기에 해당된다. 사실 우기라서 여행이 굉장히 망설여 졌었는데..싱가폴 사람들은 여행객들입장에선 우기, 특히 12-2월이 여행하기에 무척 좋은 날씨라고 한다. 일단 싱가폴은 우기라고하나 우리나라 같은 장마와는 전혀 다른 날씨이다. 마치 오전에 쨍하고 덥던 날씨였는데 오후 2시경되면 스콜성 비가 내리고, 길면 3-4시간 내리다 다시 그친다. 그리고 그다음날은 쨍하다.
실제로 더울때는 너무 더운데 그나마 오후에 비가 좀 내려줘서 그 더위가 훨씬 덜하고, 돌아다니기에도 불쾌함을 덜어준다.
낮기온은 30도에 육박했었고 아침과 밤은 24도 정도이다.
하지만 방콕이나 인도네시아, 여름의 일본 처럼 아무 습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여행하기에 무척이나 좋은 시기가 바로 싱가폴의 우기가 아닌가 싶다. (건기때는 안와봤으므로 패쓰~)
3. 예산
여행을 갈 때 중요시 여기는게 호텔이다. 예전 사이판 저가호텔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었는데...여행은 자신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숙박시설은 즐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상대적으로 호핑투어등의 관광 절대하지않는다.
항공권역시나 아이나 임산부를 생각하면 경유하는 항공편은 이용하기가 꺼려진다.
따라서 아이동반가족이나 임산부가족의 경우는~ 예산의 대부분은 항공과 숙박에 소요된다고 볼 수 있다.
예산은 여행객의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자녀둔 가족의 평균적인 비용으로보자면...하루 생활비는 1인당 3만원정도면 충분하다. 조그마한 선물들을 다 포함한 가격 (입장료, 아이 신발,수영복, 육포선물 등 포함) - 물론 서두에 언급했듯이 쇼핑은 별로 한게 없다.
항공권은 여러 항공사가 있는데..이미 언급했듯이 사실 아이나 임산부가 있는 경우, 경유항공권을 구입하기는 어렵다. 여행지에 가기도 전에 지쳐버리기때문...(하지만 젊은 20대들은 당연 이게 최고!!)
대한항공의 경우는 유류비등의 모든 비용을 감안하면 100만원(성인), 80만원(아이), 20만원(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이용시) 정도 소요된다.
단...미리 계획을 하고 항공권사이트를 접속해보면 20만원정도 저렴한 알뜰항공권을 만날 수 있다.
실제 경험인데, 작년 가을 일본여행을 갔을당시, 두달정도 전에 예약을 했었는데, 가기 한달전에 알뜰항공권이 나온 것이었다..수수료를 부담(항공권당 4-5만원)하더라도 15%정도 저렴했기에 교환했었다.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 몰릴 성수기나 연휴가 아닌 경우라면...미리 예약은 해두되, 이후에도 수시로 접속해서 여행출발전 2주-한달 전부터는 체크해보면 좋을 것이다. 물론 운좋게 바로 알뜰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면야 더할나위없이 좋다.
숙박은 좋은 호텔을 이용하고 싶었다. 아고다 사이트를 이용한 예약경험은 별도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간략히 설명하자면...국내 여행사를 거치지않고도 웹으로 편리하게 예약하고, 안내번호를 통해 한국어가능한 직원과 상담을 할 수 있다. (그들은 홍콩에 상주하므로 안내번호가 국제전화번호이다.) 또한 마일리지가 쌓이므로, 이후 여행시 사용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호텔측에 요구사항을 전달해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령 높은 층으로 달라...금연실로 달라...아이간이침대가 가능한지..등을 미리미리 요구할 수 있다. 물론 뷰에대해서는 기본적인 할증이 있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디테일한 요구에대해 상당히 적극적으로 응대를 해준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스위소텔 스템포드 swissotel stamford와 샹그릴라 센토사 리조트 shangrila resort 였다.
스위소텔은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호텔이다. 높다고만 좋은게 아니라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며, 시청주변이라 어디를 가더라도 접근성이 최고인 호텔중 하나이다.
샹그릴라리조트는 시청에서 택시로 30분정도 떨어진 센토사리조트인데, 마치 에버랜드처럼 꾸며 둔 인공섬이다. 해변을 만들어 둔 것인데, 리조트의 느낌을 가져보고자 시내호텔에서 떨어져 머무르게 된 곳이다. 바닷물이 사실 깨끗하지는 않고...모래장난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가 볼 만하다. 또한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있고, 뮤지컬등 공연도한다. 즉 여기내부에서 즐기기엔 상당히 편리한 섬이라 할 수 있다.
4. 환전
싱가폴달러는 환율로 치면 대략 1달러당 9백원 정도이다. 지하철 이용요금은 충전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대략 한국과 비슷한 요금이고 (거리에따른 종량제임), 식사는 싸게는 3불에서 8불정도이니 이 역시 조금 저렴하거나 한국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한 환전을 하면 무리가 없다.
싱가폴달러는 1불이 동전이기때문에 대략 10불이나 20불 지폐를 주변 은행에서 환전하면 공항환전보다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다.
단 보유하고 있는 지점이 제한적이므로, 이는 미리 은행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거나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는 80만원 정도를 환전해갔다.
5. 관광청쿠폰
여행을 하면서 사실 쿠폰을 별로 사용하지는 않는데, 가보니 쿠폰이 나름 유용한 경우들이 있다. 싱가폴관광청의 경우도 쿠폰을 제공해준다. 특히 주롱새공원은 한국관광객을 위한 할인 쿠폰을 출력해가면 도움이 된다.
도메인이 마음에 든다. yoursingapore.com
웹사이트 한국관광객관련 페이지
아이폰앱다운로드
http://itunes.apple.com/sg/app/yoursingapore-guide-singapore/id437411162?mt=8
안드로이드앱다운로드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sg.codigo.yoursingapore
1.시놉시스
2.목차엿보기
1,2에 이어 3편 여행전 준비할 사항들을 정리해보았다.
이번여행은 refresh를 위함이었다. 즉 관광이나 휴양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며칠을 편하게 묵으면서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다. 아이가 있기에 먼거리를 걷기도 어렵고, 우리아이가 수영을 좋아하기에 수영을 하루에 최소 몇시간은 확보하려고 노력하였다.
가족들과는 1편에서도 언급했듯이 안전이 중요한 가치라서 이왕이면 상대적으로 치안이 잘되는 나라로 가고 싶었고, 괌을갈까하다 결국 선택한 도시가 싱가포르였다.
여행을 준비하기전에 국가를 선택한 만큼 싱가포르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알고 간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아이가 점점 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이 날로 달라지고 있기에 이왕이면 여행지를 돌아다니면서 설명들을 곁들여주면 좋을 것도 같았다.
싱가포르에 대한 이해: 위키피디아가 요즘 재정적인 어려움이나 미국의 저작권법 이슈로 뜨거운 감자인데, 개인적으로 위키피디아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느낀다. 왠만한 정보들은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시면 좋다!
http://ko.wikipedia.org/wiki/싱가포르
1. 지리적 위치
간단히 보면 싱가포르는 GDP기준으로 5위권내에 드는 부유한 나라이다. 인구는 5백만이 채 안되는 한국으로치면 서울규모도 안되는 나라이지만, 리콴유총리의 강력한 개발정책으로 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이후 급속한 성장을 한 나라이다.
그리고 지도를 보면 생각보다 정말 적도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사이라고 보면된다.
도시에 도착하게되면 세가지 정도에 놀란다...
1. 껌판매 금지 - 수많은 몰과 편의점이 있지만 껌을 파는 곳은 없다. 행정적으로 금지되어있다고 한다. 의사처방이 필요한 경우 살 수가 있다고 하는데, 여행기간 중 판매하는 곳은 목격하질 못했다. 물론 외국인도 거리에서 껌을 씹다가 걸리면 벌금을 내야한다고 한다. 혹시라도 씹다가 걸리면 삼키시길~
2. 깨끗한 거리 - 택시기사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껌이 안파는 것도 도시경관 미관을 망친다는 논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사실 거리가 매우 깨끗하다. 일본보다는 좀 덜하나..그냥 딱 보면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흡연역시나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길가다가 종종 피우거나 구석에서 피우는 분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대체로 깨끗하다.
3. 많은 외국인 - 싱가폴은 외국기업에 우호적이고 개방적인 나라이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헤드쿼터가 많다. 또한 다양한 인종들을 접할 수 있다. 놀랐던 것은 인구 5백만도 안되는데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1/3에 달한다고 한다..그래서 어딜가나 외국인(동서양모두)은 쉽게 만날 수 있다.
2.날씨
여행을 가보면 느끼겠지만 싱가폴은 적도에 가까워 매우덥다. 또한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져있는데 11월-2월이 우기에 해당된다. 사실 우기라서 여행이 굉장히 망설여 졌었는데..싱가폴 사람들은 여행객들입장에선 우기, 특히 12-2월이 여행하기에 무척 좋은 날씨라고 한다. 일단 싱가폴은 우기라고하나 우리나라 같은 장마와는 전혀 다른 날씨이다. 마치 오전에 쨍하고 덥던 날씨였는데 오후 2시경되면 스콜성 비가 내리고, 길면 3-4시간 내리다 다시 그친다. 그리고 그다음날은 쨍하다.
실제로 더울때는 너무 더운데 그나마 오후에 비가 좀 내려줘서 그 더위가 훨씬 덜하고, 돌아다니기에도 불쾌함을 덜어준다.
낮기온은 30도에 육박했었고 아침과 밤은 24도 정도이다.
하지만 방콕이나 인도네시아, 여름의 일본 처럼 아무 습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여행하기에 무척이나 좋은 시기가 바로 싱가폴의 우기가 아닌가 싶다. (건기때는 안와봤으므로 패쓰~)
3. 예산
여행을 갈 때 중요시 여기는게 호텔이다. 예전 사이판 저가호텔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었는데...여행은 자신이 만족할만한 수준의 숙박시설은 즐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상대적으로 호핑투어등의 관광 절대하지않는다.
항공권역시나 아이나 임산부를 생각하면 경유하는 항공편은 이용하기가 꺼려진다.
따라서 아이동반가족이나 임산부가족의 경우는~ 예산의 대부분은 항공과 숙박에 소요된다고 볼 수 있다.
예산은 여행객의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자녀둔 가족의 평균적인 비용으로보자면...하루 생활비는 1인당 3만원정도면 충분하다. 조그마한 선물들을 다 포함한 가격 (입장료, 아이 신발,수영복, 육포선물 등 포함) - 물론 서두에 언급했듯이 쇼핑은 별로 한게 없다.
항공권은 여러 항공사가 있는데..이미 언급했듯이 사실 아이나 임산부가 있는 경우, 경유항공권을 구입하기는 어렵다. 여행지에 가기도 전에 지쳐버리기때문...(하지만 젊은 20대들은 당연 이게 최고!!)
대한항공의 경우는 유류비등의 모든 비용을 감안하면 100만원(성인), 80만원(아이), 20만원(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이용시) 정도 소요된다.
단...미리 계획을 하고 항공권사이트를 접속해보면 20만원정도 저렴한 알뜰항공권을 만날 수 있다.
실제 경험인데, 작년 가을 일본여행을 갔을당시, 두달정도 전에 예약을 했었는데, 가기 한달전에 알뜰항공권이 나온 것이었다..수수료를 부담(항공권당 4-5만원)하더라도 15%정도 저렴했기에 교환했었다.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 몰릴 성수기나 연휴가 아닌 경우라면...미리 예약은 해두되, 이후에도 수시로 접속해서 여행출발전 2주-한달 전부터는 체크해보면 좋을 것이다. 물론 운좋게 바로 알뜰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면야 더할나위없이 좋다.
숙박은 좋은 호텔을 이용하고 싶었다. 아고다 사이트를 이용한 예약경험은 별도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간략히 설명하자면...국내 여행사를 거치지않고도 웹으로 편리하게 예약하고, 안내번호를 통해 한국어가능한 직원과 상담을 할 수 있다. (그들은 홍콩에 상주하므로 안내번호가 국제전화번호이다.) 또한 마일리지가 쌓이므로, 이후 여행시 사용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호텔측에 요구사항을 전달해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령 높은 층으로 달라...금연실로 달라...아이간이침대가 가능한지..등을 미리미리 요구할 수 있다. 물론 뷰에대해서는 기본적인 할증이 있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디테일한 요구에대해 상당히 적극적으로 응대를 해준다.
우리가 묵은 호텔은 스위소텔 스템포드 swissotel stamford와 샹그릴라 센토사 리조트 shangrila resort 였다.
스위소텔은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호텔이다. 높다고만 좋은게 아니라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며, 시청주변이라 어디를 가더라도 접근성이 최고인 호텔중 하나이다.
샹그릴라리조트는 시청에서 택시로 30분정도 떨어진 센토사리조트인데, 마치 에버랜드처럼 꾸며 둔 인공섬이다. 해변을 만들어 둔 것인데, 리조트의 느낌을 가져보고자 시내호텔에서 떨어져 머무르게 된 곳이다. 바닷물이 사실 깨끗하지는 않고...모래장난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가 볼 만하다. 또한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있고, 뮤지컬등 공연도한다. 즉 여기내부에서 즐기기엔 상당히 편리한 섬이라 할 수 있다.
4. 환전
싱가폴달러는 환율로 치면 대략 1달러당 9백원 정도이다. 지하철 이용요금은 충전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대략 한국과 비슷한 요금이고 (거리에따른 종량제임), 식사는 싸게는 3불에서 8불정도이니 이 역시 조금 저렴하거나 한국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한 환전을 하면 무리가 없다.
싱가폴달러는 1불이 동전이기때문에 대략 10불이나 20불 지폐를 주변 은행에서 환전하면 공항환전보다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다.
단 보유하고 있는 지점이 제한적이므로, 이는 미리 은행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거나 웹사이트에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는 80만원 정도를 환전해갔다.
5. 관광청쿠폰
여행을 하면서 사실 쿠폰을 별로 사용하지는 않는데, 가보니 쿠폰이 나름 유용한 경우들이 있다. 싱가폴관광청의 경우도 쿠폰을 제공해준다. 특히 주롱새공원은 한국관광객을 위한 할인 쿠폰을 출력해가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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